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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오미크론' 본격시동…25일 2급 감염병 지정 후 4주간 전환 준비 0∼9세 1명씩 사망자 발생…재택치료 확진자 20만명 육박 10대 20만명 넘었다 5월 하순부터 확진자 격리 안한다 …21만4천869명 격리병상 축소…정부 "강력한 변이 발생시 다시 거리두기 도입" 내달 11일부턴 소득하위 절반만 지급 소아확진자 동네병원 외래진료 곧 시작 신규확진 4만1310명으로 66일만에 최다 어제보다 2천428명 증가 오늘부터 코로나19 격리 생활지원금 소득하위 절반에만 지급 유급 휴가비 지원도 '모든 중소기업→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 축소 재택치료 없어지고 모든 병원서 대면진료…치료비도 본인 부담 재택치료 영유아 잇단 사망에 대책 마련…"동네서 진료받는 시스템 마련" 재택치료비도 자비 부담으로…먹는치료제·입원치료비는 계속 지원 전화 모니터링 '집중관리군'과 셀프 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구분 정부 종사자 30인 이상 기업은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서도 제외 중수본 "확진자만 따로 진료하는 의료체계 더는 무리"…외래진료 확대 시사 지난주의 2.04배…위중증 70명·사망 16명 집중관리 여력 19만7천명까진 아직 여유 집중관리군은 확진자 13.5% 수준 예상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비 코로나 일상의료 '시동' 코로나19 1급 감염병서 제외 토요일도 '더블링' 팍스로비드 등 고액 치료제 제외한 재택치료비도 '확진자 부담' 하루새 1만5천608명↑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7-16

신규확진 4만1310명으로 66일만에 최다…토요일도 '더블링'(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4931?rc=N&ntype=RANKING그래서 뭐 ...뭐가 걱정이냐....무적의 과학방역이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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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1

오늘부터 코로나19 격리 생활지원금 소득하위 절반에만 지급(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1748?rc=N&ntype=RANKING헉!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과학방역인건가....격리 생활지원금을 주는 대상을 줄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생활지원금 못받는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도 열받아서 코로나 검사도안받게 되어서 자연스레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방역의 선진국? 정신적인 조국 일본에서 먼저 시행했던 방역정책을 드디어 정권 교체를 하니드디어 우리도 혜택을 맛보는 건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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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4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비, 내달 11일부턴 소득하위 절반만 지급

오는11일부터 소득이 중간 이상인 가구는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돼도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정부는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코로나19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 개편 방안을 보고했다.정부는 오는11일 입원·격리 통지를 받는 확진자부터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이100% 이하인 경우에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중위소득이란 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이다.현재는 소득과 관계없이 1인 기구는10만원, 2인 이상 가구는15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정액으로 지급하고 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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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5

코로나19 1급 감염병서 제외…5월 하순부터 확진자 격리 안한다

5월 하순부터는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격리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모든 병·의원에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코로나19는 최고 수준의 격리 의무가 부여되는 1급 감염병에서 제외돼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되고, 치료비도 본인이 부담하게 되는 등 진단·검사·치료(3T) 전 분야에서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이 이뤄진다.정부는15일 이처럼 방역·의료 체계를 장기적으로 일상화하는 전략을 담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그동안 우리는 오미크론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했고, 백신과 치료제라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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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28

소아확진자 동네병원 외래진료 곧 시작…코로나 일상의료 '시동'(종합)

동네 소아과가 코로나19소아 확진자를 전화가 아닌 대면으로 진료하는 시스템이 곧 가동된다.정부는 소아 진료를 시작으로 코로나19환자가 일상적인 의료 시스템 안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확진자 외래진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소아 환자의 경우 비대면 진료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어제 병상을 가지고 있는 소아과 병·의원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고, 오늘부터 외래진료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오미크론에 확진된 후 열이 나거나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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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13

재택치료, 20만명 넘었다…21만4천869명, 하루새 1만5천608명↑

코로나19감염으로 재택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가20만명을 넘었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내 코로나19재택치료자가13일 0시 기준으로 총21만4천869명이라고 밝혔다.전날 0시 기준19만9천261명에서 하루 만에 1만5천608명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5만8천871명이고 서울 4만8천926명, 인천 1만591명으로 수도권이 총11만8천388명(55.1%)이다.비수도권은 부산 1만3천830명, 대구 1만2천822명, 전북 1만1천454명, 경남 1만788명, 충북 7천696명, 충남 7천26명, 전남 6천440명, 경북 6천1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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